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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유럽 볼보트럭 연비왕, 한국대표 우승
급가속, 급정거를 줄인 것 주효
지난달 8일 볼보의 고향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개최된 ‘볼보트럭 아시아ㆍ유럽통 합 연비왕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2009년도 연비왕 김도균씨가 아시아 지역 챔피언에 이어 아시아ㆍ유럽통합 결승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볼보트럭 아시아ㆍ유럽통합 연비왕대회’는 아시아 및 유럽 국가에서 선발된 각 국의 연비왕 선발대회 우승자들이 참가해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행사이다.
최종 결선에서 한국대표 연비왕 김도균씨는 북유럽 슈퍼 에코 운전자 대회 (Nordic Super Eco Driver competition)의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비거란드 라슨 (Vigeland Larsen)을 누르고 볼보트럭 아시아/유럽 통합 연비왕대회 챔피언으로 우승 했다.
최종 결선은 총 길이 13.6m, 총 중량40톤(트레일러포함)에 이르는 볼보 FH 460 트 랙터를 사용해 실제상황처럼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시아-유럽 최종결선에 앞서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선발된 1,500 명의 각 국 대표 운전자들이 참가한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각 나라별 우승자 를 선발했고, 이 들 총 4명의 대표 연비왕들이 스웨덴 고텐버그에 모여 아시아 지역 결승전을 치렀다.
김도균씨는 “이번 우승의 비밀은 많은 연습이다. 평소 급가속, 급정거를 삼가 하 고 정속주행을 유지하는 등 올바른 운전습관을 유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 를 얻을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하며, “볼보트럭의 연비왕 선발대회를 통해 사업 수익성이 높아졌음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볼보트럭 연비왕 선발대회는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전 세계 볼보트럭의 오퍼레 이션 중 최초로 실시한 행사로, 고유가 시대에 효율적인 운전 습관 및 환경 친화적 인 운전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대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볼보트럭은 향후 연비왕 선발대회를 볼보트럭이 진출해 있는 전 세계 더 많은 지
역으로 확대, 발전 시켜 글로벌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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