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0 18:46

코레일, 화물예약제 도입 통해 물류효율성 극대화 노려

코레일이 화물예약제를 도입해 철도물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레일이 화물예약제를 도입해 철도물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 획이라고 전했다.


10일 열린 ‘물류정보표준화기술세미나’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조갑 성차장은 ‘화물운송 최적화 추진 방향 및 국내외 동향’이란 주제의 세션에서 이같 이 밝혔다.


화물예약제는 화물최적화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의 운송신청 방식 을 개선, 보완한 것으로

당일이나 익일에 운송신청이 가능하던 것을, 수탁예정 14일 이전부 터 예약신청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이다.


이 제도는 예약신청 시 즉시 회차 배분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 해 쉽게 신청할 수 있고, 별도의 소요차 신청 절차 없이 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 진다.


또 월별, 일자별로 고객수송계획에 대한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 며, 예약신청 실적을 화물수송계획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코레일관계자는 “화물예약제는 올 8월경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통 합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엘넷의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박정천 케이엘넷 대 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해운물류 표준화 동향 ▲한국형 UNeDoce 데이터 모 델 ▲e-비즈니스 표준화 제도 및 현황 ▲표준전자세금계산서 개정과 표준의 유통 ▲ 화물운송 최적화 추진 방향 및 국내외 동향 ▲물류프로세스 혁신과 기업전략 등에 대 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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