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16:55

LS산전ㆍ범한판토스 u-로지스틱스 활성화 협력

수출입 물류분야 RFID 도입

 

국내 RFID 하드웨어 솔루션 기업인 LS 산전과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가 25일 범한판토스 여의도 본사에서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Logistics 활성화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S산전과 범한판토스는 ▲수 출입 물류분야 RFID 도입 ▲RFID와 관련한 사업기회 발굴 및 추진 ▲국내외 화주 대 상 마케팅 ▲각종 전략적 신규사업 등을 공동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구자균 LS산전 대표 는 “RFID의 도입이 가져올 엄청난 경제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 물류회사의 RFID 도입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RFID 하드웨어 국내 최대 생산규모를 갖춘 LS산전과 막대한 수출입 물동량 및 광범한 해외 네트워크를 가진 범한판토스의 협력 은 RFID산업과 물류산업, 나아가 우리 경제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 을 것으로 보인다”고 협약 체결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성구 범한판토스 대표는 “LS산전과 범한판토스의 협력은 국내 RFID산업의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RFID의 가 격 경쟁력 제고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공급망 가 시성의 극대화를 통해 수출 제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망했다.


여 대표는 양질의 RFID 장착을 통해 실 시간 공급망 가시성 및 재고관리의 효율성이 제고되면 물류서비스의 질이 높아져 화 주 고객이 확대되고, 이 과정에서 RFID의 판로도 함께 개척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회사는 전략적 사 업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해외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고, 파트너사의 마케팅 활동 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LS산전과 범한판토스는 항공운 송, 해상운송, 철도운송, 국제특송, 창고사업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에 RFID를 도입하 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정지혜 기 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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