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10:01

인천항만공사, 건설 사업관리 효율화 방안 모색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 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건설부문 사업관리의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열린 교육은 한미글로벌의 권오경 전무, 최영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건설사업감리단장이 항만건설 사업에서의 사업관리 효율화 방안과 CM 도입의 사례를 설명했으며, 임직원 약 30여명이 강의를 들었다.

CM (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은 계약적 측면에서 발주자를 대상으로 건설사업의 관리를 대신하여 건설사업의 관리를 대행하여 주는 것으로 발주자의 전반적인 또는 부분적인 권한을 위임 받아 대리인(Agent) 및 조정자(Coordinator)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현재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제여객부두 건설사업 등 공정관리가 중요한 대규모 사업 등에 대해 CM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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