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09 14:38

[ 범양상선총 54척 선박보유…국적선사중 최다 ]

현대상선·한진해운 순, 풀「컨」선 가장 많아

금년 8월말현재 국적외항항중 가장 많은 선박을 보유한 선사는 범양상선으
로 나타났다.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국적외항선사의 금년 8월말현재 선박
보유현황을 보면 범양상선이 국적선 42척, 국취부나용선 12척등 총 54척을
보유해 가장 많은 선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상선은 국적선 17척, 국취부나용선 33척을 등 총 50척의 선박을 운항중
에 있다.
한진해운은 국적선 17척, 국취부나용선 27척등 총 44척을 보유하고 있다.
흥아해운은 국적선 19척, 국취부나용선 5척 등 총 24척을 보유하고 있다.
IMF이후 많은 선박을 매각한 조양상선은 국적선 7척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국취부나용선 비중이 큰 반면 범양상선은 국적선 비
중이 월등히 높은 것이 이채롭다.
한편 DWT로 볼 때는 현대상선이 4백16만5천9백54DWT로 가장 많은 톤수를 기
록했고 한진해운은 3백47만6천17DWT를 기록했다. 범양상선은 2백67만3천5백
31TEU를 나타냈다.
국적외항선사들의 선종별 선박보유현황을 보면 풀컨테이너선이 1백6척으로
가장 많고, 일반화물선이 64척, 벌크선이 57척. 광탄선이 42척. 세미컨테이
너선이 32척을 기록했다. DWT로는 광탄선이 6백88만4천1백97톤을 기록, 가
장 많은 톤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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