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3 09:45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 한달 남았다

성공적인 행사 위한 막바지 사전준비 돌입

국토해양부는 오는 7월9일 창원에서 열리는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개막 30일을 남기면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재 14개국 장관급 인사를 초청 중에 있으며, 청년포럼에 참여할 국내외 참가자 100명 선발을 완료하는 등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 각국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기업,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식행사로 ▲장관포럼 ▲PEMSEA 특별총회 ▲16개 소주제별로 진행되는 국제워크숍 ▲지방정부간 포럼 ▲청년포럼과 해양을 테마로 한 대규모의 전시회가 행사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전시회는 국내·외 100개 부스가 설치되며, 국내에서만 37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해양관련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동아시아 해양경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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