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5:01

UPA-한국석유公, 동북아오일허브 구축 업무 협약키로


울산항만공사(UPA)와 한국석유공사(KNOC)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월5일 협약식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UPA 박종록 사장과 KNOC 서문규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오일허브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상부 터미널 운영에 필요한 투자자 모집 및 사업시행자(SPC) 선정, 하부 기반시설 및 상부 탱크시설의 설계 등 사업추진과 개발에 있어서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UPA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오일허브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회, 정부, 울산광역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하고 오일허브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오일허브사업이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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