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6 08:59

인천항, 시민제안 성과지표 공모전 개최

시민 참여, 소통 통해 시민주도형 성과관리제 도입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가 ‘시민제안 성과지표 공모전’을 개최한다.

IPA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항만 이용자와 시민들로부터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추천받고, 좋은 제안을 발굴해 제도화함으로써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시민주도형 성과관리제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공모에는 항만 이용자, 고객은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항만운영, 건설 및 시설관리, 사회공헌 등 IPA가 설정하고 있는 7가지 분야별 성과지표다.

IPA는 총 9개 지표를 수상작으로 선정해 금상 1명에게는 50만원, 은상 3명에게는 각 30만원, 동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 장려 3명에게는 각 5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들은 수정・보완을 통해 ‘2013년 인천항만공사 성과지표’로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그 실적도 일반에 공시하기로 했다. 심사 결과는 6월5일 IPA 홈페이지(www.icpa.or.kr)와 개인별 이메일을 통해 발표된다.

김춘선 사장은 “올해 IPA 성과관리의 화두로 고객과의 소통과 참여에 의한 시민주도형 성과관리를 정한 만큼 공모전을 시작으로 시민평가단 운영, 주요지표별 실적 일반인 공개, 이용자 대상 성과체감도 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항만 이용자, 국민과 함께 하는 인천항만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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