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2 11:36

인천항만청장, 항로표지시설 현장점검 나서

동·서수도 항로 및 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박승기)이 2일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이 많이 이용하는 동·서수도 항로와 육상의 교통 신호등에 해당하는 항로표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박승기 청장은 동수도 항로 시작부분에 위치한 부도등대를 방문해 등대원을 격려하고, 항로표지선 선박직원과 항로표지 정비원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직접 항로표지 점검정비 체험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항은 항로가 복잡하고 선박 통항량이 많아 입항선박은 동수도 항로로, 출항선박은 서수도 항로로 통항을 분리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부표(20.5%, 125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박승기 인천항만청장은 이용자 입장에서 동·서수도 항로와 항로표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해 더욱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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