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09:47

인천항, 창립 8주년 기념 사랑의 축구교실 개최

사회공헌 위한 후원 이어져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창립 8주년을 기념,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축구교실’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날 축구교실에는 인천지역 보육시설 학생 120여명이 초청됐으며, IPA 직원들과 인천항 공식 SNS를 통해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이 진행에 동참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인천유나이티드 소속 현역 선수들에게 직접 코치를 받는 즐거운 기회를 누렸고, 오후에는 친선경기를 통해 뜨거운 땀방울을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식히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축구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별도의 이벤트 존에서 클레이아트 강습,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명랑운동회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종 문구류와 축구공 등을 경품으로 지급해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연출됐다.

의미 있는 사회공헌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현대유비스병원에서는 의료지원을,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설대여를, 다음인천센터에서는 피자를 제공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만들어졌다.

마케팅팀 정희곤 부장은 “이기고 지는 것에 상관없이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공식 SNS를 운영한 2011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SNS 구독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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