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31 14:28

GFEZ, 제61회 조합회의 임시회서 코스트코 입점사항 점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제61회 조합회의 임시회가 7월 29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세풍일반산업단지 PF조달에 따른 GFEZ 지원계획 변경안을 심의ㆍ의결하였고, GFEZ 현안사항인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관련 진행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 및 향후 법적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

코스트코 입점사항에 대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법 상 절차대로 이행하되, 유통산업발전법에 의거 지역상인 등의 이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순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업단지 PF조달에 따른 GFEZ 지원계획은 지난 2월 제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승인받았으나, 기관 및 참여사의 책임분양 범위를 재조정하여 이번 임시회에서 변경 승인됐다.

GFEZ은 광양만권의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적기공급 하고자 2010년부터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임시회 의결에 따라 산단 개발을 위한 소요재원을 안정적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FEZ 이희봉 청장은 “이번 조합회의는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안을 의결하고 보고받는 자리였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광양만권의 개발을 가속화함은 물론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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