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2 17:27

대한해운 인수전 3파전 각축

대한해운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폴라리스쉬핑과 대림코퍼레이션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제안서를 최종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진행된 예비입찰엔 폴라리스쉬핑 대림코퍼레이션  한앤컴퍼니 제니스파트너스 아이엠투자증권 총 6곳이 참가했지만 재무적 투자자(FI)들은 모두 본입찰에 불참했다.

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대한해운은 2분기에 영업이익 262억원을 달성, 3분기 연속 흑자를 내는 등 경영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5일께 결정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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