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6 23:17

“연안 생태개발로 일자리 만든다”

KMI, 해양비전포럼 12일 개최

대한민국 해양정책 분야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비전포럼(공동의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원장, 위동항운 대표이사 최장현, 국회의원 하태경 김승남)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5차 포럼을 개최한다. 
 
제5차 해양비전포럼의 주제는 '연안창조경제와 생태적 재개발'이다. 박근혜 정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력, 과학기술, 협업, 혁신에 기반한 창조경제를 해양 분야에 접목 구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안의 생태적 재개발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제조업, 건설 토목에 비해 최소 3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포럼에는 연안생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카르스텐 라이세(Karsten Reise) 와덴해연구센터 소장이 유럽 와덴해(Wadden Sea) 사례를 통해 생태적 재개발이 어떻게 창조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남정호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 유승훈 교수, 국토연구원 임영태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각각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방향, 사회경제적 효과, 세부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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