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30 09:19

IATA, 전세계 항공화물 물동량 17% 증가 예상

연평균 3.2%씩 증가

IATA(국제항공수송협회)가 2017년까지 전세계 항공화물 물동량이 17%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JOC에 따르면 IATA는 ‘Airline Industry Forecast 2013-2017'을 통해 2017년까지 전세계 항공화물 물동량이 17%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전세계 항공화물 시장은 연간 6조 달러 규모이며, 전세계 교역액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IATA는 2017년까지 전세계 항공화물 물동량이 연평균 3.2% 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향후 5년간 미국과 중국시장의 경우 매년 100만 톤-킬로, 홍콩과 UAE의 경우 70만 톤-킬로이상씩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7년에는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큰 항공 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시장의 경우 연평균 4% 씩 증가함으로써,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IATA는 항공화물 물동량의 예상과 더불어 항공화물 운송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고객서비스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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