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8 19:23

대만·홍콩 등 해운선사 주가 상승세

중국과 대만간 직항로 개설 가능성에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해운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MI의 조계석박사에 의하면 중국과 대만간 직항로 개설에 대한 가능성이 높
아짐에 따라 아시아 해운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대만의 총통 당선
자인 천수이벤이 장룽파 Evergreen그룹 회장을 자신을 지지했던 소수의 기
업인 중 한 사람이라고 밝힘에 따라 Evergreen 주가가 치솟았다. Evergreen
해운 주가도 NT 26달러에서 NT 33달러로 상승했다.
중국과 직항로를 운영하는 홍콩의 OOCL은 작년도 미화 6천1백88만달러의 순
익을 시현해 해운기업의 주가 상승을 부채질 했다. 싱가포르의 NOL도 최근
유가하락등에 힘입어 주가가 35% 상승했으며 대만의 양밍해운도 NT 14.9달
러에서 NT 17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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