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9 14:06

인천항만청, 연안화물선·유조선업계 정책간담회 개최

해상안전 의식고취와 내항해운 활성화 과제 발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최근 발생한 유류오염사고에 따른 해상안전 의식 고취와 연안해운분야 제도개선에 활용 및 주요 추진정책을 설명하고자 인천항 관내 내항 화물선 및 유조선 업계를 상대로 해양수산부 주관의 간담회를 오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항 관내 50여개의 내항 화물선 및 유조선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의 연안해운분야 주요정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봄철 안전사고 현황 및 분석, 최근 유류유출 사고이후 해양수산부 조치사항 및 당부사항과 내항화물운송사업 주요 추진정책으로 해상화물 운송료 선정기준 및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화물선 중유 세제지원 추진, 이차보전사업 확대 시행, 남북관계 개선 대비, 선박 등록기준 완화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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