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14 11:33
Rickmers-Linie, 중량화물 한국시장 수송셰어 급신장
중량화물 운송에 있어 완벽한 선박장치와 양질의 서비스로 1834년 설립되어
긴 역사를 자랑하는 Rickmers-Linie는 대 하주의 신뢰를 두텁게 하고 있다
. 하팍로이드사로부터 분리돼 지난 1월부로 Rickmers그룹에 재합류하여 새
로운 체제에서 한국 고객들의 수송을 맡게 되는 동사는 한국에 진출한 지
채 2년여에 불과하지만 영업력을 배가하면서 셰어를 급신장시키고 있다. 오
래 전에 중국시장에 진출한 동사는 전력, 화학플랜트, 인프라 프로젝트 물
자 수송에 있어 명성이 높으며 한국 고객을 위해 정기적인 수송 스케줄과
보다 많은 항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주 수출항로는 2항차에서 3항
차로, 인바운드는 월 2항차로 정규화하고 유럽서비스도 월 1항차로 정기서
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Rickmers-Linie의 Bertram R.C.Rickmers회장은 트윈 데커 선박의 경우 세계
2천여척중 반 이상이 20여년이 넘는 노후선박인 상황하에 영업신장을 도모
키 위해선 세계 현장에서 직접 고객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며 하주가 요구하
는 바를 최대한 반영하는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ertram R.C.R
ickmers회장은 신용이 뒷받침된 진취적이고 전향적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대 고객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ickmers Linie는 피더
서비스에 투입하기 위한 1,200TEU급 컨테이너선을 한진중공업에 발주한 상
태. 앞으로 한국에 대한 서비스 비중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현재 4척의 사선과 40여척의 용선을 통해 월드 와이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동사는 중국과 한국이 그동안 체제상의 이유로 연계서비스가 어려워 한국진
출이 늦었지만 세계적으로 중량화물의 포지션이 매우 큰 한국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크머스 코리아 徐敏植 이사는 “중량화물 수송선사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는 Rickmers-Linie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극동서비스에 대한 비
중이 급속히 커지고 있어 한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대하주 서비스
극대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총대리점을 통해 현장감있는 고객 서비스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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