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19:40

러시아 누계 항만물동량 전년比 6%↑

벌크화물 1억8900만t···곡물 50% 성장
러시아 항만의 누계 항만물동량이 수출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약진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외신에 따르면 올해 1~8월 러시아 항만들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4억1200만t의 화물을 처리했다.

수출물동량은 3억2800만t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반면, 수입물동량은 2900만t으로 5.3% 감소했다. 그 외 통과화물은 4.6% 증가한 3200만t, 연안화물은 1.3% 감소한 2200만t으로 집계됐다.

드라이 벌크화물은 전년 대비 13.5% 늘어난 1억8900만t에 달했다. 특히 곡물과 석탄, 스크랩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며 전체 물동량 상승을 이끌었다. 곡물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800만t을 기록했으며, 스크랩은 41% 증가한 3백만t을 기록했다. 석탄은 13.5% 증가한 7800만t을 기록했다. 이밖에 컨테이너 화물은 6.4% 증가한 3100만t, 철은 6.1% 증가한 1600만t, 냉장화물은 1.3% 증가한 200만t을 기록했다.

반면 광석류는 전년 대비 17.5% 감소한 4백만t, 비철금속은 전년 대비 19.6% 급감한 2백만t으로 집계됐다. 액체화물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2억2300만t을 기록했다. 원유는 1억2600만t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지만 유류제품은 15.1% 증가한 8600만t을 기록했다.

러시아 항만 중 극동지역 항만의 물동량은 13.2% 증가한 1억8백만t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북극해에 위치한 항만의 물동량은 25% 감소한 2300만t을 나타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6 05/15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osmos 04/29 05/10 HMM
    Hyundai Supreme 05/04 05/16 HMM
    Vantage 05/28 06/13 MSC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Olympia 05/16 06/12 Hyopwoon
    Suva Chief 05/22 06/19 Hyopwoon
    Westwood Victoria 05/30 06/26 Hyopwo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Olympia 05/16 06/12 Hyopwoon
    Suva Chief 05/22 06/19 Hyopwoon
    Westwood Victoria 05/30 06/26 Hyopwoon
  • MASAN FREEPOR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egh Sunrise 05/02 06/16 Wallem Shipping Korea
    Hoegh St. Petersburg 05/22 06/27 Wallem Shipping Korea
    Siem Cicero 05/26 06/30 Wallem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