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9 09:33

인천항만청, 국제 여객선 안전관리 개선모델 마련 시행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 역량 제고 기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 26일 위동항운, 대인훼리, 거림해운, 화동훼리, 진천국제객화항운 등 5개 국제여객선사와 선박검사기관 등으로 구성된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개선 TF’를 통해 선박의 운영절차를 구체화한 선박 운영 매뉴얼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박 운영 매뉴얼에는 구명․소화설비 및 오염방지설비 등 선박의 주요설비에 대한 점검주기 및 상세한 점검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어 국제여객선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항만청은 국제여객선 안전관리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인천항 운항 국제여객선 선사와 한국선급 등이 참여하는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개선 TF를 운영해 왔다. 또 지난해 하반기 ‘선장의 의사결정지원체계’를, 올해 상반기 ‘소화 구명설비 정비기록부’ 등을 수립해 선사에 제공해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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