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09 14:55

ANL, 한국총대리점 7월1일부「서진에이젠시」로 이전

동보상선이 맡아왔던 ANL(Australia National Line)의 한국 총대리점이 오
는 6월 1일부터 서진에이젠시로 바뀌게 된다. 이는 작년에 ANL을 인수한 CM
A-CGM그룹의 정책일환으로 one country/one agent의 방침에 따라 결정되었
으며 기존의 영업팀 및 모든 시스템이 그대로 인수돼 일체의 대 하주 업무
와 영업은 변화없이 이루어진다고 서진에이젠시측 관계자는 밝혔다. 서진에
이젠시는 ANL을 인수함으로써 기존의 유럽, 지중해, 미주 서비스외에 호주
서비스가 추가되어 하주에게 좀더 폭넓은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돼 새로 태
어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별히 한국 국내에
서 뿐만아니라 제 3국(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및 동남아)을 경유하여 호
주와 교역관계에 있는 여러 하주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양질의 서비스로 기
존의 단순한 항로 교역보다는 3국간 선적이 컨테이너장비의 상호 교환이 용
이하기 때문에 더 활발해질 것으로 서진에이젠시는 예측하고 있다.
또 서진에이젠시는 부산 CY를 동방 용당 CY로 지정해 시내 운송의 단축 및
콘솔화물의 편의를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5/18 05/21 Doowoo
    Xin He Da 05/19 05/22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5/19 05/23 Pan Con
  • INCHEO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5/23 07/23 Always Blue Sea & Air
    Pegasus Glory 05/25 07/01 PIL Korea
    Asl Hong Kong 05/26 07/2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PORT SUD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18 06/29 KOREA SHIPPING
    Al Nasriyah 05/19 07/08 HS SHIPPING
    Yuan Xiang Fen Jin 05/19 07/13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