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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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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수출물동량 20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
2023-11-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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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는 선사들이 선박 재배치와 운임 회복 등을 실시하며 약세 시황에 대응했다. 하지만 유럽항로와 마찬가지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시황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우리나라 HMM을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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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해운 독금법면제 폐지 ‘화주에게 득일까 실일까’
2023-11-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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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내년부터 컨테이너선사들의 전략적 제휴(얼라이언스)를 허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로 EU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선복 부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온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내년 4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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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끝났는데...” 美 열차공급부족에 물류난 가중
2023-11-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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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공급망 재편에 따른 화물철도 운송 증가와 맞물려 미국 내 철도서비스 부족 문제로 한동안 물류난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최근 북미 서안 항만에서 철도 차량 부족에 따른 화물 운송 지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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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파나마운하청, 내달 일일 통항선박 31척으로 축소
2023-10-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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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청(ACP)이 담수 공급 부족을 이유로 일일 통항 선박 척수를 축소하면서 선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CP는 11월부터 일일 통항 척수를 32척에서 31척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ACP는 지난 7월에도 일일 선복 통항량을 32척으로 제한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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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라이언스, 亞-북유럽·북미동안 서비스 개편…2편 일시중단
2023-10-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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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HMM을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 독일 하파크로이트 네 곳으로 구성된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는 11월 셋째 주부터 아시아-북유럽·북미동안 컨테이너 항로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북유럽에선 FE3,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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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시아-유럽 공급체인 이슈 및 대응방안
2023-10-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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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자에 이어>
유럽-아시아 해상운송 이슈 및 대응 방안
첫째, 지정학적 위협 요인과 관련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로는 수에즈운하, 호르무즈해협, 말라카해협 등 분쟁, 해적 행위, 테러 등에 취약한 여러 전략적 통로를 통과한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이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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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라이언스, 亞-북미서안 컨항로 1편 잠정 중단
2023-09-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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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HMM을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 독일 하파크로이트 네 곳으로 구성된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는 10월8일부터 아시아-북미서안 항로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PN3, PN2 등 총 2개의 서비스에서 개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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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관계 유지 비결은 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2023-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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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하자는 제 가치관이 고객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영업 비결이 됐어요.”
앤트랜스 이재성 팀장은 영업 활동에서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팀장은 “성공의 원천은 책임과 의무”라며 짧은 인연이라도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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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세계 6위 日선사 ONE과 ‘맞손’…글로벌 해상운송 역량 강화
2023-08-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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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3일 일본 컨테이너 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엔 ONE이 아시아 지역에서 출발하는 컨테이너 화물에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고 CJ대한통운은 해상운송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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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공급조절로 운임회복 노력 성과 봤다
2023-07-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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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는 선사들의 운임 회복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수기를 맞아 선사들은 공급 조절을 진행하는 한편, 감속운항(슬로스티밍)을 실시해 운임 방어에 안간힘을 쏟았다. 다만 공급량이 여전히 많은 데다 앞으로 북미항로에...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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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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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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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ka Bhum |
05/04 |
05/24 |
CMA CGM Korea |
Interasia Inspiration |
05/08 |
06/06 |
Wan hai |
Gsl Nicoletta |
05/10 |
05/27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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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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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Penang |
05/06 |
05/19 |
T.S. Line Ltd |
Kmtc Penang |
05/06 |
05/20 |
T.S. Line Ltd |
Araya Bhum |
05/06 |
05/20 |
SOFAS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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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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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Penang |
05/08 |
05/19 |
T.S. Line Ltd |
Kmtc Penang |
05/08 |
05/20 |
T.S. Line Ltd |
Sitc Nansha |
05/10 |
05/23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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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FRE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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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6/16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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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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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