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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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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밍해운, 프랑스에 합작회사 설립 ‘유럽시장 강화’
2021-01-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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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기선사 양밍해운이 해외 거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밍해운은 지난 1일 시장 점유율 확대와 무역 성장 잠재력에 따라 프랑스 물류기업 NAXCO그룹과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본사는 르아브르에 두고, 마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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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설계/ HMM 배재훈 대표이사
2021-01-11 09:30
- 임직원 여러분,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해운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성장과 도약을 도모해야 합니다.
2020년이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해였다면 새해에는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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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하파크로이트도 2.4만TEU급 초대형선단 짓는다
2020-12-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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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독일을 각각 대표하는 컨테이너선사가 초대형선 도입에 나서며 해운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자국 선주사인 쇼에이기센과 2만4000TEU급 6척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선사는 신조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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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20년 10대 뉴스] 02 흑자전환 성공한 HMM, 한국해운 재건 ‘신호탄’
2020-12-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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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바꾸고 초대형선을 앞세워 디얼라이언스와 본격적으로 협력 운항을 시작한 국내 대표 선사의 행보도 눈에 띈다. 현대상선은 올해 3월 열린 ‘제4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HMM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대표 선사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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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라이언스, 내년 부산항 15개 서비스 가동
2020-12-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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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HMM(옛 현대상선)을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 독일 하파크로이트 네 곳으로 구성된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가 내년 부산항에서 총 15개의 서비스를 가동한다.
디얼라이언스는 북유럽 5개, 지중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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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장금상선등 5개 국적선사 ‘한국형 해운동맹’ 첫 결성
2020-1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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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옛 현대상선) 장금상선 등 5개 국적선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형 해운동맹’을 구성해 동남아항로에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진흥공사는 동남아항로를 취항하는 HMM SM상선 장금상선 팬오션 흥아라인 등 5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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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 물렀거라’ 컨선사들 공급조절등으로 수익성 대폭 개선
2020-12-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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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올해 3분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뚫고 일제히 내실을 다지는 데 성공했다. 물동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비용절감과 유가하락, 운임상승 등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했다. 무엇보다 각 얼라이언스가 선박 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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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ONE, 악천후 만나 적재된 컨테이너 1900개 분실
2020-12-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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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컨테이너선사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디얼라이언스의 북미서비스 FP2를 운항 중인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원에이퍼스>(ONE APUS)가 지난달 30일 미국 하와이 북서부에서 약 2600km 떨어진 해상에서 악천후를 만나 싣고 있던 컨테이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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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컨테이너항로 운항정시성 제고에 총력”
2020-12-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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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옛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을 끌어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HMM은 2일 발표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글로벌 경쟁선사보다 당사의 정시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극심한 항만 체선이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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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얼라이언스, 수요 강세에 12월 동서항로 정상운항
2020-1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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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HMM(옛 현대상선)을 비롯해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하파크로이트 양밍해운 4곳으로 구성된 컨테이너선 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가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대부분 노선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얼라이언스는 12월 동서기간항로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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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Maersk |
05/05 |
05/29 |
MAERSK LINE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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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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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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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ka Bhum |
05/04 |
05/24 |
CMA CGM Korea |
Interasia Inspiration |
05/08 |
06/06 |
Wan hai |
Gsl Nicoletta |
05/10 |
05/27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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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Penang |
05/06 |
05/19 |
T.S. Line Ltd |
Kmtc Penang |
05/06 |
05/20 |
T.S. Line Ltd |
Araya Bhum |
05/06 |
05/20 |
SOFAS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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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BREMER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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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yse V |
05/10 |
07/03 |
MSC Korea |
Msc Anusha III |
05/17 |
07/10 |
MSC Korea |
Msc Olia |
05/24 |
07/17 |
MSC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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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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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