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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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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 5월 ‘컨’물동량 전년比 5%↑
2017-07-04 10:22
- 북미서안 주요 7개 항의 5월 컨테이너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234만1000TEU로 3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적재 수입컨테이너는 5% 증가한 114만 4000TEU로, 역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각 항만청 자료에 따르면 실적이 다소 감소한 오클랜드항을 제외하면 나머지 6항은 플러스 성장을 거뒀다.
서안남부(PSW) 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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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美 LA항 GGS터미널 지분 90% 매각
2017-07-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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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사 CMA CGM이 미국 LA항의 글로벌게이트웨이사우스터미널(GGS)의 지분 90%를 매각한다.
CMA CGM은 EQT 인프라스트럭처 III 및 P5 인프라스트럭처와 1일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했다. EQT 인프라는 8억7500만달러 가치의 LA항 GGS터미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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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LA항 CUT터미널 기항 중단
2017-07-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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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미국 LA항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s) 기항을 중단한다.
현대상선은 3일 LA항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인 CUT가 대형 터미널 대비 고비용 구조로 경쟁력 있는 요율 등을 제공하지 못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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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랜섬웨어 극복 안간힘
2017-06-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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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랜섬웨어에 감염됐던 세계 1위 선사 덴마크 머스크라인이 시스템을 복구하면서 화주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30일 해운물류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주요 화주들에게 인프라가 빠르게 복구되면서 모든 업무가 정상화되는 등 항해 중이던 화물도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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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항 5월 물동량 역대 최대치 달성
2017-06-26 16:21
- 미국 서안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LA)항의 5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한 79만6000TEU를 기록했다. 5월 물동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LA항만청에 따르면 수입물동량이 3.1% 증가한 41만3000TEU, 수출물동량이 4.4% 증가한 17만TEU를 기록했다. 공컨테이너 처리량도 3.1% 증가했다. 5월 누계물동량은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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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주 물꼬트는 마중물 역할 해낼 것”
2017-06-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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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굴지의 NVOCC(무선박운송인)와 우리나라 해운물류전문가가 손을 맞잡고 국내 포워딩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웰그룹은 자본금 5억원을 투자해 최근 한국에 법인을 열었다.
디웰그룹코리아는 현대상선 출신의 강호경 대표이사 체제로 정식 출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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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미주향 PS1서비스에 터코마항 추가기항
2017-06-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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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과 미국을 잇는 현대상선의 원양항로 PS1서비스에 터코마항이 포함되면서 미국 북부지역 화물도 환적 없이 바로 인천항에 들어오게 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현대상선의 인천발 미주항로 PS1 서비스의 기항지에 미국 터코마항이 추가됐다고 2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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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 부산신항 BNCT에 새둥지 튼다
2017-06-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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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사 APL이 부산 신항 5부두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BNCT)에서 첫 뱃고동을 울렸다. BNCT는 최근 APL의 북미향 서비스 3개가 모두 BNCT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APL은 지난달 31일 괌 사이판 등을 연결하는 'GSX'서비스를 시작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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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수출,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2017-06-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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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업 노하우요? 일반 포워더 영업하시는 분들은 지역별로 운임만 알려줘요. 하지만 저는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추가로 안내해 드려요. 가령 현지 항만에서 어떤 부두가 체선이 심한지, 선사별 선복량은 어떤지 등을 정리했다가 화주 분들께 알려드리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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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launches a second service between India, Middle East and Africa
2017-06-02 18:00
- CMA CGM, a leading worldwide shipping group, is pleased to announce the launch, on May 23, 2017, of a second Midas service connecting India, the Indian Ocean, the Middle East and Southern and Western Africa.
The CMA CGM Group is betting on the economic dynamism of both India and the countries of Africa and intends to benefit from the economic growth of the two regions. After announcing a strategic in...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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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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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Kymea II |
05/22 |
05/24 |
MSC Korea |
A Houou |
05/22 |
05/24 |
Kukbo Express |
Ningbo Trader |
05/23 |
05/25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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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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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Apl Islander |
05/25 |
06/02 |
Tongjin |
TBN-MARIANA |
05/26 |
06/12 |
PIL Korea |
Kyowa Eagle |
05/28 |
06/08 |
Kyowa Korea Mari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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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SIHANOUK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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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61 |
05/26 |
06/14 |
Wan hai |
Rukai Benefit |
06/05 |
06/15 |
K-WORLD LINE |
Wan Hai 627 |
06/05 |
06/28 |
K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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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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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361 |
05/26 |
07/13 |
Wan hai |
Meiyu |
05/28 |
07/21 |
JS LINE |
New Leader |
06/09 |
07/23 |
JS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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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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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agleby Maersk |
05/22 |
07/05 |
MSC Korea |
Cma Cgm G. Washington |
05/24 |
07/19 |
CMA CGM Korea |
Hmm Oslo |
05/28 |
07/16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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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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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