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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나겔, 불황 속 3분기 ‘소폭 성장’ 일궈
2012-10-25 09:13:00.0
- 퀴네+나겔이 3분기 들어 개선된 실적 성적표를 내놨다.
스위스국적 종합물류기업 퀴네+나겔은 공시를 통해 퀴네+나겔의 3분기 전체 영업이익(EBIT)과 매출액은 각각 1억9370만달러, 58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8%, 12.4%씩 증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산업 부문에서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해상 및 항공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선방한 것이라고 퀴네+나겔 측은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퀴네+나겔의 라인하르트 랑에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까닭은 올해 들어서며 세웠던 비즈니스 플랜을 그대로 이행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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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인천경유 정저우-미국․유럽 화물서비스 개시
2012-10-23 17:21:00.0
- UPS가 공격적인 중국 내륙지역 공략의 일환으로 중국과 미국․유럽을 연결하는 화물서비스를 선보였다.
UPS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주5회 화물서비스를 16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UPS 측은 이번 서비스가 개설되면서 양국 간 화물 수송기간을 최소 하루로 축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에는 보잉의 B767기가 투입된다.
UPS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허난성 내 최대도시 정저우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을 경유, 미국 및 유럽으로 유입되는 화물을 실어 나른다.
또한 UPS는 지난 2010년 5월 개장한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UPS의 아시아역내 허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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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ANA, 나란히 국제물동량 ‘상승기류’
2012-10-23 16:34:44.0
- 일본의 대표적인 항공사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가 7달 연속 나란히 국제항공화물 처리량을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JAL과 ANA는 16일 각각 공시를 통해 8월 일본 및 국제 화물 처리량을 밝혔다. 두 항공사모두 국제화물물동량은 늘었지만 일본 내 물동량 성장세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JAL의 국제화물물동량은 7개월 연달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JAL 측은 지난 8월 물동량이 1만9770t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전했다. 7월에 3% 증가율을 보인데 비교하면 그 폭이 더 커진 것.
2012회계연도(2012년 4월1일 시작)에 들어서부터 5개월간의 누적 국제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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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카고 “항공화물 증가 예상, 화물편 늘린다”
2012-10-23 10:50:58.0
-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카고가 한국발 화물노선을 강화한다.
지난 1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루프트한자카고의 우베 글룬츠 한국지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계기간(10월28일~3월23일)에 인천-프랑크푸르트 화물노선을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운항을 중단했다 지난해 9월부터 재운항하기 시작한 MD11 화물기는 올 하반기 주 3회 운항됐으며, 이달 28일부터는 주 7회(수요일 2편 운항)로 운항되게 됐다.
우베 글룬츠 지사장은 항공화물시장 침체에도 한국발 화물 수송 증가를 예상해 동계스케줄에서 화물편을 증편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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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어, 인도와 미얀마 신규 취항
2012-10-23 09:37:31.0
- 드래곤에어와 캐세이패시픽이 인도와 미얀마 가는 노선을 확대했다.
부산, 제주-홍콩 간 노선을 책임지고 있는 드래곤에어는 미얀마의 가장 큰 도시이자 경제적 중심지인 양곤에 내년 1월부터 새롭게 운항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현재 미얀마 정부와 조정 중이나 주 4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롭게 취항하는 도시는 인도 콜카타와 하이데라바드, 미얀마의 양곤으로 최근 아시아 지역의 발전과 투자 활성화로 급증한 인도, 미얀마의 여행 및 출장 수요를 책임질 전망이다.
미얀마는 올해 초 국제 경제 제재가 완화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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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KLM, 9월도 물동량 하락세 이어져
2012-10-18 11:13:00.0
- 에어프랑스-KLM가 화물기 투입을 줄이고 노선 스케줄을 조정했음에도 불구, 화물 물동량이 내리막길을 걷는 것을 막지 못했다.
에어프랑스-KLM은 9월 항공화물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화물기 투입 감축과 수요 감소가 복합돼 야기된 결과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8월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7.8%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그 폭은 좁아졌지만 여전히 상승세로 돌아서지는 못한 모습이다.
화물기 감축은 운항 스케줄 역시 줄어들게 했고, 이로써 전체 스페이스가 4.5% 감소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로드팩터는 63.2%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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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3분기에도 ‘승승장구’
2012-10-17 17:11:37.0
- 에티하드에어웨이즈(이하 에티하드)가 극심한 글로벌 불황에도 불구, 3분기에 좋은 성적을 내놨다.
아랍에미레이트(UAE) 국적 항공사 에티하드는 3분기동안 13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기 11억달러 대비 19% 증가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는 여객 이용자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7~9월 사이 에티하드를 이용한 여객수는 279만명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3%나 늘어났다.
여객수를 좌석수로 나눈 값인 시트팩터(Seat factor)는 81.2%에 달해 에티하드 역사상 가장 좋은 실적을 세웠다. 에티하드는 올해 누적 여객수도 1천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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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싱가포르에 新허브센터 열어
2012-10-17 09:44:23.0
- 페덱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항공화물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미국의 물류기업 페덱스는 지난 3일 남태평양지역 허브센터로서 싱가포르에 새로운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9700만싱가포르달러(약 7870만달러)의 자본이 투입돼 28만2700평방미터 넓이로 지어진 새로운 허브센터는 아태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싱가포르의 창이공항 화물청사 내에 위치한 이 허브는 운송 및 보관을 포함, 세관과 통관 등 항공화물 물류 전반의 업무 수행을 한다.
특히 싱가포르 센터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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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항공화물수송 회복세로 전환
2012-10-16 16:12:12.0
- 세계경제의 불안한 흐름 속에서도 인천공항의 3분기 항공운송량은 여객부문에서 최대 수송량 달성, 화물운송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월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수송지표에 따르면 여객 및 화물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여객수송은 315만2119명으로 전년대비 11.1% 증가했으며 화물운송은 21만 1712t으로 전년대비 3.6% 증가를 기록했다. 화물운송은 증가세로 들어섰으며 여객운송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 연속 300만명을 돌파했다.
휴가시즌이 끝나면서 여객수송은 계절성이 반영되면서 전월대비로는 감소했다. 그러나 전년동월대비 2개월 연속 11%이상 증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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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하늘길 15년만에 다시 열려
2012-10-16 09:48:21.0
-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하늘길이 15년만에 다시 열려 제 2의 중동 붐이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내달 9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제다 노선에 주 3회 정기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노선에는 (D135) A330-200 여객기 직항편을 투입해 주간 27톤의 화물공급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표적인 이슬람국가이자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부국. 우리나라와의 교역 규모도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4위 국가이다. 특히 1970~80년대에 국내 건설업체들이 건설공사를 대거 수주해, 다수의 한국의 건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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