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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글로벌경제의 흐름과 방향은?
2021.01.13
2021년은 모두가 희망과 소중한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글로벌시장의 변화와 방향을 제시해 본다. 2020년은 세계 200개국 78억명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일상생활과 사업활동이 제한되고 통제되면서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확산 억제 특효약 코로나19 확진을 줄이고 예방하는 전제조건으로 현재 개발된 백신 중에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가 각국의 상황에 따라 승인이 됐다. 영국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캐나다 일본 등 20여개 국가에서 선계약에 의해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국가마다 7할 이상 백신접종이 진행돼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그나마 불안한 상태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선계약으로 물량을 확보한 국가는 전 세계 인구의 2할 이내다. 해당 국가들은 물량의 반수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사전에 접종을 진행한 국가를 시작으로 전 세계 인구의 6~7할인 50억명이 접종하려면 2~3년의 세월이 소요된다. 2021년에 미국과 유럽 인도 러시아 등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접종을 통해 안정화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면 하반기부터는 어느 정도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더라도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확산이 계절변화에 따라 어떤 흐름을 띠는지 경험했다.
"2050 탄소중립" 종합적 탄소자원화기술을 통한 선제적인 탄소네거티브 정책으로 대응해야
2021.01.11
지난해 10월 우리나라는 “2050 탄소중립” 을 선언했다. 12월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 2050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 탄소중립의 당위성, 개략적인 목표만을 나열했을 뿐 연도별 탄소배출량 목표나 이행비용 등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은 알맹이 없는 대책이라는 비난과 비판을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받았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유엔기후협약의 이행방안으로 2005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된 이후 2015년 파리기후 협정타결로 전 세계가 참여하는 바텀업(bottom up)체제로 전환되면서 세계 각국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이행하는 체제로 전환됐다. 이 협정 당시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는 기후변화 정부간 패널을 통해 지구 기온상승을 1.5℃로 억제하기 위해서 2050년 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며 2030년까지 45%의 배출량을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에 따라 2016년부터 각국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출했다. 또한 2020년 말까지 지구평균기온상승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저탄소 발전전략”을 제출하게 돼 이미 미국을 제외한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가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에서도 탄소중립선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 탄소중립(net zero)이라 함은 탄소배출량을 최대한으로
비대면 사회의 정보 구심점 역할에 매진
2021.01.06
친애하는 <물류와 경영> 독자 여러분, 그리고 물류업계 종사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의 희망찬 태양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흰소띠의 해입니다. 오랜 세월 소를 가족의 일원으로, 풍요와 부의 상징으로 여겨왔던 우리 백의민족에게 신축년 한 해가 희망과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란 전대미문의 감염병과 맞서 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감염병과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백신이 개발됐다고 하지만 전 인류가 접종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안전성도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내 기업 등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상용화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우리의 유일한 무기인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거리두기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코로나는 우리 삶을 많은 부분에서 바꿔 놓았습니다.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각종 회의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실정입니다.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 언택트, 온라인으로 모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온택트 문화가 하나의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경제 시스템도 코로나가 불러온 거대한 변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매장 중심의 전통적인 유통산업과 여행 여객수송산업이 큰 위기에 직면한 반면
건강칼럼/ 기흉? 금연을 해야 예방이 가능한 이유
2021.01.05
“가슴이 따끔거린다”, “가슴 가운데가 답답하고 꽉 막힌 것 같다”, “갑자기 바늘로 쿡 찌르는 느낌이 있다” 모두 기흉을 표현하는 증상이다. 폐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쓰는 산소탱크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폐가 손상되고 약해지면 폐의 표면에 작은 방울 같은 기포들이 생기는데, 이 기포가 약한 자극에도 쉽게 터지고 폐 속의 공기가 새나가게 되면서 숨을 쉴 때마다 가슴이 답답한 느낌, 짓눌린 느낌 등 다양한 흉통을 호소하게 된다. 기흉은 주로 키가 크고 마른 청소년, 젊은 20~30대 남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외형적인 특징 외에도(이를 자연기흉이라고 한다.) 폐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결핵, 폐렴, 폐암 등)나 교통사고, 상해와 같은 사고에 의해 갈비뼈 골절과 함께 동반되는 사례도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징적으로 살펴야 할 원인이 바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과 흡연 경력이다. 대다수의 기흉 환자는 BMI(체질량지수)가 25 이하로 저체중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마른 체질, 건성 기관지를 갖고 있을수록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며 소화기가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경우, 폐 또한 건조해지기 때문에 폐 마찰력이 심해져 구멍이 생기거나 폐 일부가 찢어지는 등 흉강에 공기가 차기 쉽다. 이는 지방과 점액이 부족한 탓에 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막
2020년 글로벌시장과 우리나라 상황
2020.12.14
2020년의 시작은 글로벌시장의 금융 불안과 소비 정체가 예상돼 성장률이 전년과 비교해 더딜 것으로 전망됐다. 2010년 이후 시장은 예측과 통제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진행 중이다. 그래도 문제점을 발견하면 해결방안을 만들 수는 있었다. 그런데 올해 전 세계는 코로나19를 저지할 수 없었다. 지구촌 78억의 인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난 것이다. 처음에는 한국 이탈리아 이란의 3개국에서 빠른 감염 속도를 보였다. 이후 차츰 미국과 유럽 전역으로 퍼지더니 남미와 아프리카 인도와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전파돼 대면과 공유생활이 차단됐고 국제 간 여객 운송은 멈췄다. 코로나19는 다행히 5월부터 다소 주춤하는 듯하다 기온이 떨어지는 9월 이후 다시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최근 1일 5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12월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6000만명대의 누적 확진에 150여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개인도 국가도 기업도 예측이 불가능하고 통제가 쉽지 않다. 올해 글로벌시장과 한국의 상황을 정리하고 미래방안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와 코로나19의 확산 트럼프 정부에서 시작한 미·중 무역전쟁은 미국 우선주의를 만들고 있다. 또한 글로벌시
본격적인 해외 물류사업 진출을 위한 거점 확보 방안
2020.12.11
우리 물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해운선사, 항공사, 대기업 물류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며, 본격적인 3PL 및 글로벌 SCM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많지 않다. 해외시장에서의 화주 기업의 지속적이고 과다한 가격 인하 요구, 우리 물류기업 간 과당경쟁 심화, 글로벌 운송 플랫폼 확대에 의한 포워딩 사업의 위축 우려, 현지 물류 기업의 빠른 성장 등 여러 위협요인이 심화 되고 있으며, 따라서 현지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3PL 사업 확대를 필요로 하나, 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의 도출과 고객 및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우리 기업뿐 아니라 현지 기업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3PL 및 SCM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현지 물류 거점 및 네트워크 구축이 기본적인 전제가 되나, 일부 물류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특정 시장국에서 물류거점을 확충해 나가기 시작하는 단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칼럼에서는, 우리 물류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베트남, 태국 그리고 기타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물류거점 및 공동물류센터 구축 현황 및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동남아 지역 물류거점 구축 현황 및 필요성 최근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베트남의 물류시설들은, 호치민, 하노이에 가장 많
건강칼럼/ 폐기종 진단이라면 허투루 넘기지 마세요!
2020.12.07
우리 몸의 가장 핵심부인 ‘폐’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호흡은 물론, 주요 장기의 원활한 기능을 돕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어 혈액에 공급하고, 혈액이 운반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며 이러한 과정은 체온을 조절하고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하는 등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 그러나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호흡 시 늘어나야 할 폐조직이 팽창되지 못하며 조직이 파괴된 상태로 산소의 흐름이 막히게 된다. 이러한 병리를 지닌 질환을 ‘폐기종’이라고 한다. 폐기종은 국내외를 통틀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 중 하나로, 흔하게 알려져 있는 폐암과 동반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며, 천식, 만성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폐기종 환자의 90% 이상은 흡연자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 대기오염/공해/미세먼지/직업성 분진/화학물질 등의 환경에 노출돼 폐가 손상돼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서 호흡기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폐 기능에 관련된 이상 소견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직접적인 담배연기는 물론 간접적인 담배연기 역시 폐기종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여성 흡연자가 증가하면서 여성 환자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비대칭 경쟁력을 가진 해양굴기 전략을 추진하라
2020.11.11
중국 시진핑 주석이 중국군 6.25 참전 70주년 기념식에서 6.25를 ‘항미원조전쟁’이라며 “중국군은 북한군과 생사를 같이하며 우정을 다졌고 중국을 대표하여 조선노동당에 감사한다“고 북한을 우방으로 유혹하면서 대한민국을 한없이 업신여기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조기전환, 종전선언, 북한의 핵보유,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사살·소각 등과 함께 우리안보의 핵심인 한미동맹이 삐걱대는 상황을 다시 한번 고려하지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더구나 최근의 국내정세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가 또다시 강대국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위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제2의 6.25가 발발하면 중국은 다시 북한을 지원할 것인데 미국이 우리를 옛날처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인가? 극심한 분열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보수와 진보진영이 일치단결하여 국가를 지켜낼 수는 있는지 걱정된다. 더 이상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주변 강대국들이 망언과 협박으로 대한민국을 업신여기지 못하도록 하는 특효약은 없는것인가. 우리를 쉽게 보거나 국가적 자존심을 건드는 망언을 못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수많은 애국선현들이 그렇게 많이 강조했던 군사적, 경제적 강대국을 건설하는 것이 해답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동양의 최빈국에서 200
편의점의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 흐름
2020.11.10
2020년 들어와 한국의 유통시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점포는 계속 줄어들고 온라인 주문이 늘어났다. 식문화도 온라인 주문이 급증했다. 신선배송과 가정간편식(HMR)이 늘어나면서 배송물량이 폭증하고 있다. 또한 이제 장소의 공유보다 각자의 집에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변하며 소비자의 구매행동과 생활양식도 크게 바뀌고 있는 중이다. 종래의 공급자 주도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시장에서 수요자의 중심이 됐다. 선택받아야 살아남는 시장인 온디멘드 방식의 흐름으로 변하고 있다. 그중 편의점업계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상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의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의 흐름을 제시해 본다. 편의점의 기능과 다양한 경쟁기업 편의점은 시간 장소 구매의 편리성이 있다. 장소는 고객의 생활영역에 가장 가까이 있고 상품도 다양하다. 또한 24시간 언제든지 점포를 이용하는 융합공간이기도 하다. 한국 편의점시장은 4만4000점포에 25조원 규모다. 그중에서 GS25와 CU가 각각 1만4000점포이상이며 세븐일레븐 약 1만점포, 이마트24 약 5천점포 등이다. 편의점수를 보면 이미 포화상태다. 이렇다보니 편의점의 점포 간 경쟁이 심하다. 각 편의점들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코너는 도시
건강칼럼/ 성대결절,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관리법
2020.11.06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경우, 단순 목감기가 아닌 ‘성대결절’을 의심할 수 있다. 심한 감기 이후 결절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흔한 후두염, 심한 경우 후두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성대질환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해보는 것이 좋다. 평상시 말을 많이 하는 사람도 결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나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사용하는 경우, 예를들어 가수나 선생님, 상담직에 종사한다면 성대결절 발병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목소리를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점막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상처를 입히게 되는데, 이때 상처받은 점막이 채 회복을 하기도 전에 계속 말을 함으로써 다시 상처 입기를 반복, 점막이 두꺼워 지면서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성대결절의 가장 흔한 증상은 쉰 목소리가 지속된다는 것,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면 목소리 처리가 깔끔하지 않거나 갈라지는 이중 음성이 난다는 것이다. 더하며 성대의 피로감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무리하게 말을 많이 한 날이라면 목이 잠기는 일도 많다. 그러나 다른 질환과는 달리 특별하게 통증이 있거나, 점막에 생기는 굳은살이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성대결절의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성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면서 보존적인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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