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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TX 민간운영 운임인하 안되면 철회”
2012-02-02 10:12:58.0
- >>> 고속철도, KTX 운영권을 민간에 개방할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양재 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에서 ‘철도운영 경쟁도입 공개토론회’가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2015년 개통 예정인 수서발 경부·호남고속선의 운영권을 두고 경쟁체제를 도입키로 했으나 요금인하, 경쟁도입 시기를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국토부는 철도중심의 교통체계 구현을 위해서는 철도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경쟁을 통한 철도운영 효율화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철도공사의 영업부채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3조5천억원이 늘었으며 철도공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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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대한통운'' 시동
2012-01-31 09:06:15.0
- 국내 1위 종합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새로운 CI를 확정했다.
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CJ그룹의 계열에 편입됨에 따라 그룹의 CI인 ‘Blossoming CJ’(꽃피는 CJ)를 공식적으로 사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통운은 꽃이 피는(Blossoming) 모양의 그룹 CI와 사명을 결합해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CI는 세계 시장과 고객을 향해 만개하는 꽃처럼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국내 1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지향하고자 영문 사명을 병기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와 한자문화권 국가에 적용할 CI 역시 Blossoming CJ와 대한통운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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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아라뱃길 하루 늦춘 내달 2일 출항
2012-01-30 14:27:05.0
- 한진해운이 경인아라뱃길 컨테이너 노선을 예정보다 하루 늦춰 취항할 예정이다.
한진해운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30분께 경인항 인천터미널에서 215TEU급 선박 <한서>(han se)호의 첫 취항을 시작으로 경인항과 중국 칭다오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이후 매주 목요일마다 경인항을 출발하는 주1항차 경인항-칭다오간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해운은 당초 <한서>호의 개조를 통해 경인항 김포터미널에서 2월1일 첫 취항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포터미널의 하역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데다 아라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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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물協, 신임택배위원회 위원장 대한통운 정대영 상무 선임
2012-01-30 10:28:36.0
-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석태수)는 27일 임원회의를 통해 신임 택배위원회 위원장으로 대한통운 정대영 택배사업 부문장(상무이사)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통물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임원회의는 택배위원회 위원장 공석에 따른 회장단 선임 및 택배업계 현안문제 협의를 위해 긴급 소집됐으며 부위원장으로는 KGB택배 박해돈 회장과 로젠택배 최정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임된 정대영 위원장은 전임 위원장의 임기를 승계 받아 2012년 6월까지 택배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택배위원회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증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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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고객서비스 향상 통해 택배물량 성장
2012-01-27 10:41:09.0
- CJ GLS의 지난해 택배물량 실적이 2억 상자를 달성해 전년(2010년)대비 17% 성장했다.
CJ GLS관계자는 “지난해 CS혁신 활동에 집중한 결과, 고객만족도가 상승해 자연스럽게 실적이 상승했다”며 “고객서비스 혁신 노력을 펼쳐온 결과 고객 불만 발생률이 전년대비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배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홈쇼핑 고객들이 자체 진행하는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 택배로 평가되면서 실적도 동반상승했다”고 덧붙였다.
CJ GLS 택배사업부는 올해 성장률을 물량기준 12%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서비스 향상에 더욱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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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물류대란 또 오나?
2012-01-26 16:32:28.0
- 화물연대가 국토해양부의 화물차 증차 계획에 17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올 2월4일부터 총파업투표를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국토부는 이달 15일 공급기준심의위원회 회의에서 5톤 미만 일반화물차량 1만5천대를 증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화물연대 관계자는 “국토부는 화물연대 뿐 아니라 용달협회, 개발연합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강행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명분 없는 대기업 배불리기다. 화물연대는 총파업투표를 통해 반대 입장을 강력히 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화물연대의 성명서 전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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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디자이너 이상봉이 만든 집배원복 입는다
2012-01-19 18:07:36.0
- 국내 최초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집배원복이 탄생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전국 집배원 1만7000명이 입는 집배원복을 ‘한글’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집배원복은 그동안 공모를 통해 제작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한 적은 있었지만 유명 디자이너가 손수 디자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집배원복은 우편물을 배달할 때 착용함에 따라 주로 기능성 위주로 개선돼 색상과 디자인이 다소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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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 몽골 교통부와 업무협약 MOU
2012-01-19 17:33:39.0
- 한국도심공항은 1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몽골 신공항 교통서비스 운영 우선협상자 지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2015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인 몽골 신국제공항과 울란바타르시 간의 교통서비스 구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도심공항은 국내에서 20여년 이상 쌓아온 공항과 도시 간 공항버스 운영 노하우 및 교통서비스 구축 운영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도심공항은 국제적 수준의 공항 교통서비스의 제공 및 교통서비스의 행정 및 관리 기술의 이전을 협조하고, 몽골 교통부는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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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TX 이어 화물철도 민영화 논란 점화
2012-01-18 14:26:22.0
- ●●●지난해 철도물류는 3년 만에 다시 100만TEU 고지를 탈환했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크게 곤두박질쳤던 컨테이너 수송량이 다시 제자리를 찾은 셈이다. 하지만 정부의 고속철도(KTX) 민영화 칼바람이 화물철도부문까지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철도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 컨테이너물동량은 109만9939TEU를 기록했다. 2010년의 93만4127TEU에 비해 17.8% 늘어났다. 특히 2008년 이후 다시 100만TEU를 넘어서며 철도물류 활성화의 기대를 품을 수 있게 했다. 철도 물동량은 지난 2006년 106만9천TEU로 처음 100만T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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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터미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2012-01-17 10:13:35.0
- 설 연휴를 며칠 앞둔 17일 새벽 서울 금천구 대한통운 가산동 터미널에서 택배화물 분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한통운측은 설 선물 택배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 가량 증가한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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