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0 16:13:00.0
충북도는 바이오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인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내에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도비 568억5천200만원을 들여 오송단지내 용지 37만5천884㎡를 취득해 외국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도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얻는대로 산업자원부에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신청을 내기로 했다.
이미 3-4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도는 3만3천㎡ 이상을 임대할 우량 BT 업체들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 규모에 따라 최고 50년간 임대료 및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현지 주민 고용에 따른 보조금도 지원된다.
2007년 완공 예정인 오송단지는 465만㎡ 규모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보건의료분야 4대 국책기관이 이전하며 인접지역 1천204만5천여㎡에는 2025년까지 연구 및 주거시설, 휴양 및 위락시설, 물류기지 등이 들어서는 10만명 수용 규모의 오송 신도시가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