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4 12:50:00.0

KTF,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기반 상생경영 제도 시행

KTF는 12월 1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서승모 IT벤처기업연합회장을 비롯, LG, 삼성 등 주장비 공급업체 및 중소협력사 대표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TF-협력사’간 상생협력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TF 조영주 사장은 인사말에서 “KTF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는 IT업계의 맏형으로서, 자사의 수익극대화뿐만 아니라, 관련업계의 동반 성장을 늘 고민해야하는 책임이 있다”며 “KTF가 2005년 CRM 대상, 2005년 고객만족경영 종합부문 4년 연속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우며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던 큰 동력이 되어준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후 중소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Win-Win의 굿타임파트너십을 실현하는 것을 경영의 주된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KTF는 對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를 2006년부터 실시하고, 이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중소협력사 전용 원스톱 업무창구인 ‘협력지원센터’ 운영, 물류비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시스템’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중소협력사 상생경영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동안 함께해온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2005년도 사업협력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인프라밸리, ㈜토탈파워콤, ㈜케이비테크, ㈜엔써티, ㈜소프텔레웨어에 대해서는 2006년 성과공유제 과제제안 대상으로 우선선정되게 되며, 무상유지보수 기간 단축 및 현금결제 등 우대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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