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5 16:41:00.0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사무총장 김홍구)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RFID 기술에 대한 ION (Interoperability ON) 상호운용성 시험행사를 ETRI와 한국RFID/USN협회 공동으로 주최한다.
RFID 분야에 대한 단체 상호운용성 시험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삼성종합기술원, 스프레드텔레콤, 테스콤, 한국Agilent, 현대정보기술, Cetecom등 6개 업체가 참여하여 900MHz대역의 고정형 RFID리더기, 모바일 RFID 리더기와 태그에 대한 상호호환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기본 Air Interface RF 표준적합성 확인을 통해 리더 및 태그의 RF송수신 특성을 검증하고 리더와 태그간의 타이밍, 프로토콜, Read, Write, Kill, Lock 등 명령 응답처리에 대한 호환성도 검증한다.
이번 ION 행사를 통해 RFID 관련 장비들간의 상호운용성을 미리 검증해 봄으로써 안정적인 RFID 서비스 개시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관련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의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