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13:41:00.0

㈜한진, 인터넷택배예약 매출 성금 적립

이달부터 매출액중 1%씩 모아 불우이웃 도와


㈜한진(대표 이원영)이 이달부터 인터넷 예약에 의해 발생한 택배매출중 1%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다.

㈜한진은 서울 카톨릭사회복지회 소속 '가난한 마음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인터넷 예약으로 발생하는 택배수익금으로 '1% 사랑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한진택배의 인터넷 예약매출은 4억5000만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볼 때 450만원 이상의 금액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은 성금 적립상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게재해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원영 사장은 "1% 사랑나누기 활동을 통해 '작은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브랜드 택배'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소비자 사랑에 부합해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진은 지난 22일 노보텔엠버서드호텔과 함께 '사랑의 케이크' 전달 행사에 참여해 소년소녀 가장에게 '케이크'와 '쌀'을 무료로 배송하는 행사에 동참하는 등 각종 연말연시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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