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마음의집과 자매결연..인터넷매출 1% 적립 매년 기부
㈜한진(대표 이원영, www.hanjin.co.kr)의 택배사업 부문인 '한진택배'는 6일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소속 정신지체장애인 봉사단체인 ‘가난한마음의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인터넷 매출로 발생한 수익중 1%를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
 |
|
| ▲김기선 한진 택배사업 본부장(왼쪽 두번째)과 김경철 가난한 마음의 집 원장(왼쪽 네번째)은 6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인터넷 예약에 의한 수익금 1% 환원하는 '1% 사랑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
|
서울 명동카톨릭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회장과 김경철 ‘가난한 마음의 집’ 원장, ㈜한진 김기선 택배사업본부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선 본부장은 “1% 사랑 나누기 활동을 통해 ‘작은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브랜드 택배'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소비자 사랑에 부합해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은 ‘인터넷 예약제’를 통한 적립금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에 사회공헌활동 상황을 공지, 개인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