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13:56:00.0

BEA코리아, 신제품 출시 통해 국내 RFID 시장 공략 본격화

BEA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형래, www.bea.co.kr)는 27일 ‘BEA RFID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RFID 미들웨어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새로운 BEA의 ‘리퀴드 에셋’ 비전과 함께, 전사 RFID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한 RFID 신제품들을 대거 발표하고, 국내 RFID 시장 공략 강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BEA코리아는 RFID 및 관련 디바이스를 통해 취득된 다양한 정보들을 기업 내 모든 부서와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에서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사적 차원의 ‘리퀴드 에셋(유동적 자산: liquid asset)’ 비전 실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지난해 인수한 세계적인 RFID 미들웨어 업체 '커넥테라(ConnecTerra)’의 기술력을 합쳐 개발한 첫 번째 결과물로서, 커넥테라의 ‘RFID 소프트웨어’와 BEA의 ‘SOA기반 인프라스트럭처 컴포넌트’를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RFID 기능을 크게 보강한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솔루션들이다. 이를 통해 BEA는 고객사들이 공급망(supply chain)에서 수집된 방대한 RFID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EA코리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RFID 기반 해운물류 효율화 사업에 ‘웹로직 서버’를 공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부는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물류관리 부문에서 가시성을 확보, 컨테이너의 위치 추적을 현실화하고 수출입 화물의 지능화된 관리, 수출기간 단축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BEA시스템즈코리아의 김형래 사장은 “현재 RFID 시장은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향후전체 산업군에 RFID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BEA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표준기반 엔드투엔드(end-to-end) RFID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벤더’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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