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4:47:00.0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김홍경)은 중국 산둥성인민정부와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에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한-중(산둥성)중소기업투자기술합작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우리 중소기업의 최대 진출 지역인 산둥성(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 등)지역의 15개 市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 중소기업이 국내기업과의 합작투자 및 기술이전 등 한-산둥성 중소기업간 전면적 교역확대가 주요 목적이다.
산둥성은 기계, 의약화공, 전자가전, 물류, 조선산업, 경공업 등이 발전한 지역으로 이들 품목중 한국기업과의 합작투자 및 기술이전, 설비도입을 희망하는 254개의 프로젝트를 산둥성 정부에서 모집하였으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자동차부품 및 기계설비제조가 30건, 기계가공이 31건, 전기가전 15건, 의류방직 24건, 화공의약 70건, 식품산업 36건 등이 있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에는 특히 중국진출에 따른 투자절차, 세무 및 통관, 수출 및 투자계약서 작성 등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무료 일일 중국진출상담데스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기한은 오는 3. 15(수)까지, 단 설명회 참가신청은 3월말까지 계속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국제협력처(02-769-6845)로 하면 된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