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신임 김경석(金庚石, 43) 지사장을 영입하고 국내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친 신임 김경석 지사장은 20년간 IT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가로서 HP, 루슨트테크놀로지스,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코리아 등 선도적인IT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해왔다. 최근에는 탑레이어네트웍스코리아의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올해 초 독립 비즈니스 지역으로 승급해 위상이 강화된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신임 김경석 지사장의 부임으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국내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용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석 신임 지사장은 “그 동안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물류 및 유통분야의 자동인식 솔루션 제공업체로만 인식되어 왔다. 이제 심볼은 데이터를 캡쳐하고 이동하고 관리하는 엔드 투 엔드 모바일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심볼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중요한 인프라스트럭쳐인 RFID를 비롯한 모바일 컴퓨팅 네트워크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