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17:56:00.0

현대정보기술, 휴대용 RFID리더기 생산체제 돌입

프랑스 철도청, 미 국방성, 미 해병대, 현대자동차 알라바마 공장 등 해외 선도업체에 적용된 RFID의 최고기술력이 국산화된다.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은 최근 RFID 모바일 장비업체인 싸이언테크로직스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맺은 데 이어, 12일 RFID 리더 제품 개발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이를 국산화하는 데 전격 합의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싸이언 테크로직스와의 공동제품개발과 더불어 세계적인 RFID 기술 보유사인 미국 에일리언 테크놀로지사(Alien Technology)의 고정형 리더 및 전자태그 제품 판매를 통해, 기존의 IT서비스 조직을 활용한 컨설팅부터 고정형 및 휴대형 RFID 리더, 전자태그 등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결합된 한국형 RFID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은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를 비롯한 유수의 RFID 민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향후 고객이 요청하는 RFID 하드웨어 제품군은 물론 고객의 IT환경에 맞는 적합한 RFID 사업 모델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RFID 영역의 IT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의 신형 리더는 이달 말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며, 국내 공공 및 국방, 유통 물류 등 민간 시장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FID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관련기술력 확보와 응용 장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올 상반기 안에 RFID 리더 제조 및 모바일 토탈솔루션 조립 생산라인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부지 및 공장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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