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7 10:56:00.0
동부익스프레스는 25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일보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종합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전화 응대, 고객 접점 응대 평가를 기준으로 이뤄져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체감하고 있는 서비스 만족 수준을 그대로 반영했다.
올해로 설립 36년을 맞은 종합여객물류기업인 동부익스프레스는 고객 설문조사를 통한 고속버스 기사 친절서비스, 고객안내전화(1688-3287) 운영, 현장 요원의 서비스 행동지침 마련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을 벌여왔다.
또 여객터미널 시설보수 및 환경개선으로 쾌적한 승차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특히 고속버스에 위성 DMB 2대를 설치해 전 좌석에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와 렌터카, 숙박업체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출시해 편리성과 저렴함을 강조했다.
최헌기 대표이사는 “여객사업부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 온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혁신의 성과로 매우 고무적이며, 물류부문에서도 CS(고객만족)조직을 통해 정기적인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