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1 09:30:00.0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7월 동서울 우편물류센터를 개설, 중소 전자상거래업체의 판매와 재고 배송 처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서울 우편물류센터는 서울 도심지인 광진구 구의동에 부지 5천300평, 연면적 4천150평,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물류센터는 9만개의 택배 보관창고와 1일 3만개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본은 2007년 영종도 국제우편 물류센터를, 2008년 대전권 물류센터를 각각 건립한 뒤 2010년까지 부산권과 수도권 제2 물류센터도 완공할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