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7 17:53:00.0
한국-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대구.경북의 경우 자동차 부품, 무선 통신기기, 철강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아세안 FTA에 따라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지역 업계의 대 아세안 주요 수출 품목인 이 같은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 개성공단 생산 제품에 대해서도 특혜관세를 부여한다는 조항이 협정문에 포함돼 개성공단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상의는 수입의 경우 대부분 천연가스, 원유 등이어서 수입량에 있어선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고 농.수산물은 45개 주요 품목을 개방 대상에서 제외,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