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09:09:00.0

한솔CSN, 태평양 화장품 홈쇼핑도 맡아

한솔CSN이 지난 1월 태평양 화장품의 온라인 쇼핑부문 물류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최근 홈쇼핑부문 물류 수주까지 지속적인 영업실적을 거두고 있다.

한솔CSN 관계자는 이번 물류 수주가 자가물류를 자체,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태평양 화장품이 제 3자 물류업체에 아웃소싱을 주게 된 최초의 사례로써, 이는 한솔CSN이 보유하고 있는 물류수행 역량의 우수성이 입증되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기존 태평양 화장품의 오프라인 유통망은 대리점 위주의 운영 체제였으나 향후 태평양 화장품이 본격적인 온라인 및 홈쇼핑 유통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전문물류업체를 통한 신규 물류시스템 구축이 요구되었으며, 이에 따라 한솔CSN이 태평양 화장품의 B to C 물류업체로 선정됐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솔CSN이 수행할 태평양 화장품의 홈쇼핑 판매 업체는 GS홈쇼핑, CJ홈쇼핑, 우리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이고, 온라인 판매 업체로는 G마켓, 옥션 등 으로 쇼핑몰은 초기 마켓플레이스에서 화장품 전문몰까지 점차 증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솔CSN은 전국적인 B to C 물류 인프라 망과 IT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솔CSN은 온라인 및 홈쇼핑 판매 물류 뿐만 아니라 향후 태평양 화장품의 물류수행 범위를 매년 1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태평양 화장품의 물류위탁을 시발점으로 타 화장품 업체의 물류 아웃소싱 확산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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