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14:58:00.0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28일 몽골 우정사업 현대화를 위해 우편정보화 전문가 2명을 28일부터 10월27일까지 2개월간 몽골 우정청에 파견한다.
파견되는 전문가들은 현지 우정청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몽골의 우정전산화·우편물류시스템 고도화·인터넷 우체국 등에 대한 기술 및 정책 등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몽골로의 우편 물류 전문가 파견은 카자흐스탄 우정현대화를 위해 우편자동화 및 정보화 전문가를 파견한 이후 두 번째로, 앞으로 우정현대화를 희망하는 개발도상국의 전문가 파견요청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중연 본부장은「몽골과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개도국의 우정사업 현대화를 위한 IT전문가 파견은 한국의 우수한 우편물류시스템과 우정서비스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편설비 및 IT장비 등을 수출하는 토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우정 IT기업체 국외진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수출지원 전담반을 신설하여 정기적인 우정산업체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기업체의 수출희망 국가를 대상으로 한 우정 IT 협력단 파견 등 우정 IT기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