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9 13:15:00.0
한국무역협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공동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한-홍콩 기업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피터 우 HKTDC 회장 등 양측 최고 경영자 및 주요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회의는 양측의 무역 및 경제동향, 물류 및 디지털 오락산업에 대한 지난해 의제, 첨단 전자/정보통신 산업과 환경산업 협력방안, 한-홍콩간 공동무역투자정보망 설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13회째인 이 모임은 1993년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대중국 공동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IMF위기'가 발생했던 1997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