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8 16:20:00.0
오라클, 중소기업 대상으로 CRM 시장 공략 확대
한국오라클은 중견중소기업이‘고객중심’조직으로 변화하여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CRM 전략을 제안하고 중소기업(SMB) CRM 시장에 대한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라고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5백만 이상의 고객과 100만 이상의 셀프 서비스 고객을 확보하여 글로벌 CRM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IDC에 따르면, 오라클은 아태지역 CRM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관세청, 병무청, 삼양사, 우리은행, 하나은행, GS홈쇼핑 등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CRM 사업부문 권혁준 전무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특히 고객 정보에 대한 가시성 확보 및 관리가 중요하다.” 라며, “오라클은 프론트 오피스와 백오피스, 산업 특화 솔루션을 결합하는 혁신을 통해 CRM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금융, 보험, 제조, 소비자 제품, 통신, 미디어, 유틸리티, 공공 등 국내 주요 산업군에서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아태지역의 CRM 시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17.9% 성장하여 6억 796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오라클 아태지역과 일본은 2007 회계연도 1사분기에(2006년 8월까지)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문의 신규 라이센스가 전년 동기 대비 126% 성장했으며, CRM 사업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라클은 시벨 인수 이후 CRM 부문의 투자를 더욱 늘리고 기존 서비스 조직과 파트너를 통해 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태지역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 CRM 수요에 따라 오라클은 분석 CRM, 마케팅 솔루션, 호스팅 CRM, 모바일 CRM 등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CRM 제품, ▲대기업용 솔루션에서 호스팅을 위한 온디맨드 솔루션까지 다양한 CRM 솔루션과 구축 옵션을 갖춘 유연성을 제공하고, ▲고객의 CRM 투자에 대해 장기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 서비스와 제품 개발 로드맵 제시하며, ▲CRM 영업, 서비스, 컨설팅, 마케팅을 위한 전담 조직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한국과 아태지역에서 성장을 지속할 전략이다.
윌 보스마 아태지역 CRM 사업부문 오라클 부사장은“중견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업무를 하고 있지만 제한된 리소스와 예산 때문에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힘든 것이 현실이다.”라며“오라클은 중견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산업별 맞춤 기능과 빌트인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제공되는 검증된 CR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순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