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09:32:00.0
정보통신부는 지식정보의 축적과 유통의 효율성을 높여 우리나라가 IT 강국에서 21세기 지식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 온 정보 인프라와 IT 분야의 경험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다.
그 첫걸음으로 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지식정보자원관리위원회(위원장 : 정보통신부장관)를 열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지식정보자원관리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 기간에 1,8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지식정보자원관리 기본계획은 정부, 기업, 일반국민 등이 높은 품질의 지식 정보를 쉽게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자원의 생산적 활용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W산업, 무선인식(RFID), 지능형 로봇 등 국가전략 산업 및 지역특화 산업 육성에 원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발굴하여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식포털(www.knowlege.go.kr)을 공공정보의 대표포털로 육성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생산되는 학술·멀티미디어·행정자료 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지식포털과의 연계기관을 908개에서 1,500개로 확대하는 등 국가지식포털(www.knowledge.go.kr)을 검색 편의성과 막힘없는 정보 유통을 위해 지식정보 아키텍처 표준모형을 개발·보급하는 등 신기술 개발도 추진된다.
지식정보자원의 민간 이용활성화를 위해 공공분야에서 생성되는 부가가치 높은 지식정보가 민간의 재가공 기술력과 확보된 유통경로 등을 통해 원활하게 활용되도록 중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