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2 10:48:00.0
올 한해 물류 및 의료 분야 신규 고객 확보
내년 각 산업군별로 협력사 통한 영업 강화
기업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이하 심볼)는 2006년 심볼이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두 자리수 성장을 거두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쳤다고 평가하며, 2007년에는 매출 기준 50% 이상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내년도 비즈니스 목표를 21일 밝혔다.
최근 국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모바일 컴퓨터를 비롯한 자동인식 솔루션 등이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있어서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물류와 제조, 유통 중심이었던 자동인식 솔루션 시장은 병원, 호텔, 금융, 공공 등 서비스 분야로까지 대폭 확대되면서 물류 및 자산 관리, 추적를 위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심볼은 단말기부터 백본, 모바일 기기까지 기업 내 무선랜 및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에 집중해 왔다.
2006년 심볼은 바코드 스캐너 부문에서 이마트와 신세계, 롯데 등의 물류분야 고객과 삼성의료원 등 의료 분야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여 10%의 성장을 이루었고 모바일 컴퓨터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 마이스터 삼성전자, 우정국, 하이닉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30% 이상의 성장을 거두었다. 무선랜 시장의 경우, 롯데 그룹과 신세계, 이마트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50% 성장이라는 급성장을 이루었다.
심볼은 올 한해 동안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업체로서 성공적으로 포지셔닝 해 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전체 매출을 50% 이상으로 목표를 잡았다.
각 제품별로, 무선 WAN 시장에서는 KT 파워텔과 협력을 통한 TRS(주파수 공용 통신) 기반의 제품 공급을 기존의 물류와 유통 시장에서 대규모 제조업 현장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SK텔레콤과 협력을 기반으로 CDMA 제품을 출시해 핸드폰 기능을 갖춘 모바일 컴퓨터로 신규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RFID제품의 Gen2 형식승인이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관련 시장의 수요 창출을 통해 성장을 이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볼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김경석 지사장은 “모바일 컴퓨팅 환경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30여년 간 집약된 기술을 통해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심볼은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라며 “2007년은 국내에서 심볼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