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30 10:09:00.0
대한통운은 지난 28일자로 부산신항 2단계 물류센터 운영사인 비엔디(주)를 설립,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설법인은 대한통운과 나루인터내셔널, 일본 하쯔무라다이지가 합작해 설립했으며, 설립자본금은 70억원이다. 대한통운은 지분의 82.15%(57억8천만원)를 투자해 이 회사의 소유권을 갖게 됐다. 이로써 대한통운의 계열사는 22개사로 늘었다.
신설법인은 물류센터 개장후 창고업 및 포워딩업, 운송주선사업등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대한통운 컨소시엄은 지난해 6월 부산 신항 2단계 배후물류단지의 입주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