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 국제물류지원단이 제10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지난 7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개최한 ‘제10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시상식에서 국제물류지원단은 해외 물류기업 투자유치 사업, 물류산업 고도화 지원사업, 물류제도개선을 위한 정책건의 및 물류현안 조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 점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적극적인 해외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1억5천만달러의 외자유치를 지원했고, 3PL 포럼 정기 개최 및 종물업 인증을 위한 전략적 제휴 (4개사.2건) 등 제3자물류 활성화를 통한 물류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사업실적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국제물류지원단은 민간부문의 물류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등 3개 정부부처와 무역협회간 민·관 합동으로 설립됐다.
국제물류지원단은 올해에도 외자유치 및 국내물류산업 선진화와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지스틱스학회 2007년 정기총회를 겸해 개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단체대상 부문이외에 학술대상, 특별상, 공로상, 최고경영자상 부문에 대한 시상도 함께 거행됐으며 기업대상 수상기업의 사례발표 및 춘계학술대회가 연이어 진행됐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