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7 13:51:00.0
대한통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 실시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제2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의뢰하면 대한통운택배 사원이 방문해 장애인 복지카드를 확인하고 정성을 다해 무료로 배달해준다. 행사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대한통운택배 관계자는 “장애인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대한통운은 이밖에 대규모 재해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하는 ‘구호물품 사랑의 택배’와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수익금을 공익과 자선활동에 사용하는 ‘아름다운 가게’활동에도 동참해 기증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등 택배를 통한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