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가 제44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한진은 다음달 8일 열리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을 앞두고 5월 한달간 열리는 출품작 시사회에 필름을 무료배송한다고 5일 밝혔다.
시사회는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선착장에 마련된 야외 스크린을 통해 열리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김기선 한진 택배사업본부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제의 취지에 맞춰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스크린쿼터 축소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