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10:29:00.0

마니커, 밀양에 종합물류센터 건립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가 경남 밀양시에 대단위 종합물류센터를 설립한다. 물류센터는 이후 제3의 업체에 장기임대돼 마니커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게 된다.


마니커는 자회사인 TSGL로지스를 통해 밀양시에 총 220억원 규모의 물류본부를 신축·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8일 밀양시청에서 한형석회장과 엄용수 밀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마니커는 이달 중 밀양에 부지 8700평, 연면적 9000평 규모로 남부권 종합물류센터를 착공해 오는 11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물류센터엔 각종 집화 및 분류, 배송 시설과 대형 냉동저장고등이 들어서게 된다.

마니커는 물류센터를 이랜드그룹 계열의 물류회사인 이랜드리테일 종합물류에 10년2개월간 장기임대해 영남 및 호남권을 묶는 남부권 물류허브 역할을 담당케 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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