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17:45:00.0
농협중앙회는 21일 경기 평택시 도일동 종합유통단지 내 부지에서 하나로마트 평택물류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840억원을 들여 건축되는 평택물류센터는 ▲대지 3만평 ▲건물 17,635평 ▲연간 물동량 6,700억원(2,270만 박스) ▲일 배송점포수 400개소(배송차량 130대 분량) 규모로 2008년 12월말 완공돼 2009년 1월 개장 예정이다.
이번 센터가 완공되면 취급물동량은 기존 기흥물류센터 취급물량의 3배 이상 처리가 가능하고 또한 직접 통합배송비중도 현행 30%에서 60%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취급품목은 현행 3천8백여 개에서 1만여 개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농협 측은 예상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평택물류센터는 3개 지방물류센터(전남, 경남, 경북)와 연계해 전국 2,100여개의 하나로마트에 보다 낮은 비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훈진 기자>